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크 락홀드 (문단 편집) ==== vs. [[얀 블라코비치]] ==== 평소 감량고를 토로하는 만큼 월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는데, [[앤소니 스미스]]와 [[티아고 산토스]]의 뒤를 이어 락홀드 역시 월장을 결정하게 되었다. 사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매치 가능성이 높았으나 무산된 적이 있다. 락홀드는 미들급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훨씬 낮았던 앤소니 스미스와 티아고 산토스를 크게 도발하면서 경기를 잡고자 했지만, 두 선수 모두 [[존 존스]]와 매칭이 되면서 성사되지는 못했다. 다만 [[UFC 239]]에서 최상위 랭커 중 한명인 [[얀 블라코비치]]와의 매치가 성사되면서 락홀드도 라이트헤비급 컨텐더 라인에 진입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KO를 당하면서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 최고의 몸 상태를 찾았으며 [[앤소니 스미스]]와 [[존 존스]]를 잡을 수 있다는 호언장담과 달리 경기 내용은 최악이었다. 일단 빠르지 못한 스피드가 더 느려지면서 하위 체급의 강점인 스피드를 전혀 살리지 못했고, 게다가 미들급에선 쏠쏠하게 잘 들어갔던 바디락 테이크다운도 완력 우위가 사라지면서 전혀 먹히질 않았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내구력은 라이트헤비급의 파워를 감당하기 역부족이었고, 결국 2라운드 실신패를 당하며 실신 아티스트의 모습만 보이고 말았다. 결국 [[존 존스]]는 커녕 [[앤소니 스미스]]는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을 남기는 경기를 펼치면서 미래가 어두워졌고, 은퇴설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또다시 턱이 부러졌다고 하며 전체적인 몸 상태 자체가 말이 아닌데다 최근 계속해서 위험한 ko를 당하고 있기에 데이나 화이트는 경기 후 공개적으로 은퇴를 권유한 상태. [[https://youtu.be/IAg0D8ucXNo|2019년 11월 20일]]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은퇴를 시사하며 자신은 지금 이 결과에 만족하며 누구든 평생 싸울수는 없다며 자신은 옥타곤 밖에서 이미 훨씬 많은 수입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에 UFC에서 활동할 때 페이가 매우 적은편이니 대부분 종합격투 선수들처럼 은퇴하면 경제적으로 녹록치않은데 락홀드 역시도 그들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은지 와이드먼 리메치를 콜하며 복귀의사를 밝혔다. 그래도 훈련을 받고 있으며 그러던 과정에서 정말 놀랄만한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마이클 비스핑과 아무래도 화해한 듯하다. 비스핑이 트위터로 자신과 훈훈하게 얘기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pD9BIE2eihk|#]] 또한 은퇴한 하빕이 아버지같은 코치가 되고 싶다며 락홀드에게 자신의 코치가 되면 안되겠냐고 제안을 했으며 당연히 락홀드는 받아들였으며 지금 자신의 코치가 복귀전에 하빕이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https://blog.naver.com/mittlivsom/2222841733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